청와대 개방에 이어 용산공원이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시범 개방됩니다. 하루 2,500명이 선착순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일부 선착순 분들에게는 집무실 앞뜰 관람도 허용된다고 합니다. 용산공원 방문 신청 홈페이지와 네이버를 통해 빠르게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.
용산공원 방문 신청하기
용산공원 방문을 위해서는 용산공원 방문 신청 홈페이지 3곳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 방문을 희망하는 희망일 5일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용산공원 방문 신청 예약 홈페이지 3곳을 통해 방문신청하기를 하시면 네이버 예약 사이트로 바로 이동됩니다. 본인 직접 예약으로 대리 예약은 불가능하며, 방문 신청자를 포함해 최대 6인까지 예약 가능합니다.
입장 시간
- 오전 9시
- 오전 11시
- 오후 1시
- 오후 3시
- 오후 5시
매일 2시간 간격으로 총 5회차씩 운영됩니다. 시범 개방이 시작되는 첫날 입장의 경우 10일 오전 11시이며 개방이 종료되는 마지막 날인 19일의 경우 오후 1시가 마지막차 이오니 첫날과 마지막날 예약하시는 분들은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.
| <실시간 추천 베스트> 중년여성 뱃살빼는 최고의 방법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방법 바로가기 건강 보험 자격 득실 확인서 발급 방법 안내 |
용산공원 이용 방법 가이드
- 방문 신청자와 대통령실 앞뜰 방문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
- 주차장은 없기 때문에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
- 주류 및 병음료는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
- 기타 뭉늬는 070-5138-8095
이번 10일간 시범 개방되는 공간은 주한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사우스포스트 서쪽일대부지로, 집무실 남측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북측 스포츠 필드에 이르는 약 1.1km 구간입니다.
장군숙소 구역과 집무실 남측 구역에는 쉬어갈 수 있는 벤치나 식음료 코너가 있는 카페거리로 운영된다고 하니 방문시 참고하시면 좋습니다.
댓글